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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美친 외모로 변신, '불청 여신'에 등극했다.
이연수와 '미국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최성국은 이연수가 예뻐졌다는 말에 "우리 연수 한번 볼까?"라며 저돌적으로 다가가 촬영장을 순식간에 핑크빛 모드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야구 전설' 박재홍 역시 오랜만에 불청을 찾았다. 아시안 게임으로 국내 프로 야구 중계가 중단된 덕분에 불청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 그는 아시안 게임에 총 4번을 출전했다는 추억담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불청 여신으로 변신한 이연수의 美친 외모와 '야구 전설' 박재홍의 아시안게임 비하인드 스토리는 4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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