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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넷플릭스(Netflix)가 천계영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준비중인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한다.
수 년 동안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인기 웹툰 원작과 넷플릭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9년 오직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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