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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LA에서 의문의 초대장을 받았다.
결국 찝찝한 마음으로 초대장에 서명을 한 멤버들,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초호화 리무진이었다. 목적지가 스타들의 성지인 비벌리힐스라는 소식까지 접한 멤버들은 "드디어 우리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찾았다" "우리는 집사다!"라며 초대자에 대한 절대 복종(?)을 드러냈다는 후문. 초호화 대접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초대자의 정체는 9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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