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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매니저와 첫 등장 했다.
광고 촬영이 진행되는 날 아침, 매니저는 선미의 집에 찾아와 아직 자고 있는 선미를 깨웠다. 이 모습은 마치 엄마와 딸 같았다.
매니저는 "선미 집에 자주간다. 또 하나의 저의 집 같다. 가끔 그래서 선미가 엄마, 아빠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매니저는 선미의 기분을 올려주기 위해 칭찬도 해주고 선물도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8-09-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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