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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경찰이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의 남자친구 폭행 사건 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구하라 측은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건이 처음 알려진 13일부터 14일 오후 3시 현재까지. 구하라 측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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