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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한지우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구고 보름달 미소를 선보였다.
한지우는 20일 자신의 SNS에 "관상을 보아하니 추석에 시가 가서 용돈 많이 받겠구나. 보름달을 닮았으니 시가의 복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지우는 "추석 며느리 놀이, 고스톱 만렙"이라고 덧붙여 명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지우는 지난해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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