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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이가 JTBC4 '마이 매드 뷰티2'에 뷰티 MC로 맹활약했다.
또 이진이는 풋풋한 20대를 대변하며 다양한 꿀팁은 물론 끝없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웃음과 활력을 더해 다음 회차의 활약상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진이는 런웨이와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엄마 아빠는 외계인'을 통해 패션 모델로서뿐 아니라 예능과 댄스에도 재능을 보였으며, 연이어 영화 '엑스텐'에 캐스팅되어 종회무진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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