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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알쓸신잡3' 유희열이 출발 전부터 피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이하 '알쓸신잡3')'에서는 유희열과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다섯 '잡학박사'와 첫 해외 여행을 떠났다.
반면 유희열은 "아울렛 얘기는 누구랑 해야 돼?"라며 출발 전부터 피곤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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