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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나 혼자 산다' 정려원이 자기 집을 마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자취 15년차 정려원이다. 친구가 인테리어를 해주고 있는데 같이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서 아직 공사가 안 끝났는데 들어왔다. 입주 3일차다. 아직 공사가 덜 끝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려원은 친구와 함께 인테리어에 참여하며 집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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