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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권상우와 영화 속 정사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부선은 권상우의 결혼식 비화도 공개했다.
김부선은 "권상우와 각별하다. 그래서 나와 내 딸을 결혼식에 초대하기도 했다. 그런데 미안했었다. (당시) 신라호텔 1인분 식사비가 30만 원이다. 그때 내가 돈이 없어 축의금을 5만 원에 못 했다. 5만 원에 60만 원어치를 먹고 온 셈이다. 정말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9-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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