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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임창정이 아들이 9살 때 아들 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어느 날 아이들이 단지에서 한 아이를 괴롭히는 걸 내가 봤다. 그걸 보고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가서 '지금 너네 하는 거 아빠가 다 봤는데 잘못했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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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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