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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한채아가 빛나는 일상 미모를 드러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 태교에 전념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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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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