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흉부외과' 고수가 심장을 들고 달아났다.
수술 당일, 태수는 다른 병원에서 공수해온 심장을 들고 태산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태수가 향한 곳은 석한이 담당한 대권 후보의 수술실이 아니였다. 그는 심장을 빼돌려 다른 곳으로 향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