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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너 이승훈이 자신의 소장품을 대방출했다.
중고 거래 직전 감정을 위해 10년 지기 친구이자 그룹 MBA의 멤버 Neal(허찬조)을 부른 이승훈. 자칭 '중고 거래 쪼렙'인 이승훈의 옷을 보며 Neal은 "인기 있는 물건이 아니라서 파는 사람도 없다"고 디스했고, 이에 이승훈은 "내가 그냥 싸게 팔아도 된다"고 파격적인 가격 책정도 아끼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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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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