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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내, 예쁜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을 꾸린 개코에 대해 최자는 "최근까지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개코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코의 아이들이 너무 예쁜데 내 자식들은 얼마나 예쁘겠나?"라며 '삼촌미소'를 지어낸 것. 이어 최자는 이상형에 대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보고 좋으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같이 있을 때 재밌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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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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