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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윤계상이 한식의 맛에 간절해졌다.
이에 윤계상은 55유로를 보이며 '소주'를 찾았다. 손호영은 김태우에게 "계상이가 소주 먹는거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김태우는 "회식 자리 아니면 없었다"고 답했다.
윤계상은 "사람 많으면 일부러 안먹는다. 내가 실수하는 스타일이잖아"라며, 멤버들과 있어 한결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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