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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귀여운 캐릭터로 분장했다.
5일(한국시간)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염으로 핼러윈 파티를 놓쳤다. 속상한 마음을 다잡고 애비 카대비로 변신하기로 결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3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지난 8월 개봉한 '맘마미아2'로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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