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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 대 100' 방송인 김태진이 인터뷰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KBS2 '1대100'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어 김태진은 "인터뷰는 살았는데 나는 죽었다"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김태진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김태진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1월 6일(화)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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