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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대한민국 리스너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음악 창작 예능 프로그램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이 시작된다.
앞서 저마다의 사연과 포부를 가진 600여 지원자들이 도전해 오직 좋은 곡만으로 진검 승부를 펼쳤다는 후문.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지원자들은 1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단 60명만이 1차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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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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