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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 송민호가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특히 "올해 초에 공황장애가 갑자기 생겼다. 나는 아닐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가 겹치다 보니까 그런게 오더라. 대중이 보기에는 좋은 모습만 비춰야 하고 빛나야 하지만 그 뒤에 감내해야 할 것들,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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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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