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소현이 MBC '언더나인틴'을 보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소현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가는 MC를 넘어,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시종일관 예비돌들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것은 물론,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선물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 안방에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