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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와 매니저가 10주년 일본 여행을 떠났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회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는 낭만 가득한 에히메현 기차 여행을 떠났다. 그러던 중 유병재는 승무원들에게 공짜 선물을 주겠다며 황니 칫솔을 꺼냈다.
인터뷰에서 매니저는 "에로 스타가 이미지에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섹시보이로 남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도 없는 이미지니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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