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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가 야식과 함께 더욱 깊어가는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다.
또한 몬스타 엑스 셔누가 지난 방송에 이어 또다시 깜짝 출연해 한진미(이열음)-민혁(이민혁)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더욱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야식'과 함께 하는 맛있는 밥상은 오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