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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계룡선녀전' 유정우의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또한 촬영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촬영 쉬는 시간에도 보여지는 진지한 표정에서 신인다운 연기 열정을 볼 수 있다.
유정우는 특유의 묘한 매력을 뽐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 강한 엄경술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가운데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캐릭터로 깨알 웃음을 안기고 있는 유정우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8-12-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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