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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원조 멜로의 여왕' 원로배우 이경희가 영원한 별이 됐다. 향년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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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故) 이경희는 '표류도'(1960)를 비롯해 '여인천하'(1962), '백발의 처녀'(1967), '효녀 심청'(1972), '욕망의 늪'(1982), '도시에서 우는 매미'(1984) '은빛 립스틱'(1989), '위험한 향기'(1988), '숲속의 방'(1992), '애'(1999)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에는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여성영화인축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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