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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신양이 토크쇼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런 가운데 거침없는 돌직구로 인간 사이다의 매력을 보여준 조들호가 이번에는 토크쇼에 나와 촌철살인을 날리며 소신 발언을 펼친다. '거리의 변호사'라는 명성으로 출연한 그는 사회 문제를 논하다 점점 분노 게이지가 상승, 급기야 카메라를 향해 삿대질까지 날린다고.
카메라 옆에서 모니터링 하던 사무장 강만수(최승경 분)는 조들호의 돌발행동에 어쩔 줄 모름은 물론 차마 두 눈 뜨고 보지 못할 민망한 상황으로 인해 울상이 된다고 해 아찔하다는 이 날의 상황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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