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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의 포장 불가한 영혼 가출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 날 '1박 2일' 멤버들과 '인턴' 이용진은 야외 취침을 걸고 '썰매 퀴즈왕' 대결을 벌인다. 특히 각 멤버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특기를 활용, 미션에 도전한 가운데 이들이 '본인 맞춤형 특기'를 어떻게 활용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더 나아가 멤버들이 미션 수행 중 멘탈이 가출하는 비상 사태까지 직면했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여섯 멤버들과 '인턴' 이용진은 야외 취침 면제를 받을 수 있을지, 영혼 가출을 불러일으킨 극과 극 썰매 레이스는 6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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