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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자회사인 네온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올해 첫 출시작 모바일 MMORPG '스피릿위시'가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서 달성한 팀 레벨(15·20·25·30·35·40)에 따라 캐릭터, 승급석, 레전드 장비 상자, 마스터피스 장비 상자 등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레이드와 난투장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 즉시 이동 주문서, 마스터피스 재련석 상자 등 아이템을 제공하며, 공식카페 가입자 수에 따라 10만 골드, 칼레바의 장비 상자 등 아이템을 준다. 넥슨 모바일사업A실 김민규 실장은 "뉴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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