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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공복자들' 신봉선이 8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봉선은 "요새 맞는 옷이 없어서 공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한때 빠졌을 때보다 8kg 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에 치마를 입어도 속옷이 안 보인다. 허벅지가 붙어서"라고 덧붙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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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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