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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에바는 사진과 함께 '이렇게 안 생김 주의', '노아는 사진 보고 엄마 아니야라고 했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에바는 '제일 어려운 부위는 엉덩이. 2019년은 엉짱 아줌마 되고 싶음. 헐크 엄마'라며 더 완벽한 몸매를 갖기 위한 운동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에바는 2010년 한 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인 이경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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