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운동을 잘해야 한다는 시선도 느끼고 잘 못하면 속상할 것 같았다. 그래도 PD님과 동생들이 편하게 해줘서 재밌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Y머슬'은 연예계의 '대표 운동러(운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들이 코디네이터로 변신해 즐겁게 체력과 몸매를 관리하고 싶은 참가자들과 함께 운동하며 동기를 부여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운동하는 뼈그맨' 유세윤, 숙취 해소도 운동으로 한다는 박나래, 농구와 보드, 마라톤을 섭렵한 에프엑스 엠버, '먹짱 배우' 권혁수, 사격 실력으로 화제가 됐던 우주소녀 은서, '인간 비타민' 모모랜드 주이가 출연한다. 매회 월드클래스급 전문가가 등장해 운동 노하우를 전수한다. 23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된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