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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음 주 수요일(6일) 밤 11시, tvN '문제적 보스'가 첫 방송된다. tvN '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송인이 아닌 사업가의 면모를 선보이는 연예인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동상이몽을 유쾌하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날(1일) tvN '문제적 보스'의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CEO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내는 임상아, 정준호, 토니안, 이천희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칼퇴를 꿈꾼다면 보지 말라", "상사에게 사직서를 날리고 싶다면 보지 말라"고 말하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보스인 이들이 이렇게 말하는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tvN '문제적 보스'는 오는 3월 6일(수)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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