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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수희가 16살 연상 이근희와의 특별한 연애담을 전했다.
고수희의 박력 넘치는 애정공세에 이근희는 결국 마음의 문이 열리고 말았다.
그는 "두드리면 열리더라"면서 "4년 전에 같이 프로그램을 하다가 만났다. 지적인 부분이 좋았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남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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