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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알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한편 알리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2TV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 TV조선 '두 번째 서른'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29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개항 18주년 기념 케이팝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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