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역대급 솔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만큼 특별한 무대도 준비됐다. 그간 마마무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멤버별 상징 컬러와 계절을 활용해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콘서트에서도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긴 4인 4색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먼저, 솔라와 문별은 파워풀한 남자 아이돌의 퍼포먼스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솔라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로, 문별은 감성과 강렬을 오가는 반전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휘인은 그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악기에 도전하며, 화사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낸 '화사 쇼'를 준비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