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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리텔2'의 새 멤버 안유진이 "출연자들 편안하게 방송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리텔 저택의 막내딸' 안유진은 "'마리텔'에서 마리텔 하우스를 아빠 대신 지키고 있는 막내딸이다. 마리텔에 놀러온 손님들이 편안하게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한편, '마리텔2'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오늘(29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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