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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가 '국민 요정'에서 '국민 요괴'가 됐다"고 충격 발언한다.
한편, '생활 패턴이 다른 부부는 각방을 써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로 떠오른다. 이철민은 "이제까지 많이 잤으니 따로 자면 되지 않느냐"며 각방을 쓰는 것에 지지를 보낸다. 이에 모델 이선진은 "낮과 밤이 바뀐 부부는 (각방을 쓰면) 만날 일이 없다"며 맞받아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남편과 아내'에 대한 출연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오늘(1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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