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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FT 아일랜드 전 멤버 가수 최종훈(30)이 불법촬영물을 직접 촬영, 이를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최종훈은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영상물 1건과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달받은 불법촬영물 5건 등 총 6건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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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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