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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강인 측이 정준영의 몰카 파문에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강인의 일부 팬은 '강인과 정준영간의 관계를 해명해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정준영은 2015년 빅뱅 전 멤버 승리,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인석씨 등이 포함된 단체대화방에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수차례 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다. 승리와 최종훈도 불법 촬영물 유포 사실이 드러나며 각각 추가 입건된 상태다. 또 다른 단체대화방 멤버로 알려진 로이킴 또한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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