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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박나래 팀이 집을 구하기 위해 부평구로 향했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신도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3남매를 위한 전셋집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박나래, 윤보라, 박경은 짝을 맞춰 매물을 찾아 다녔다.
세 사람은 매물2호집을 보기 위해 인천광역시 부평구로 향했다. 서울을 포기하고 지하철 3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부평구에서 발품을 판 것. 매물2호집은 5분 거리에 부평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었다. 주차장이 매우 넓었고, 내부 인테리어는 최상급이었다. 최신식 옵션이 집안 곳곳에 있었으며, 화장실도 2개에 방이 3개였다. 가격도 1억 7천으로 희망 가격보다 5천만원이 저렴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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