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미교(본명 전다혜, 27)와 소속사 제이지스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갈등으로 법적 대립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에 미교의 향후 가수 활동에서 차질이 예상된다.
|
한편, 가수 미교는 2014년 걸그룹 단발머리로 데뷔, 2015년부터 미교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했다. 미교는 8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윤종신의 곡 '좋니'의 답가 버전을 불러 화제를 모았고, 이에 '답가 여신'이라 불리기도 했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