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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가 에프앤엔터테인먼트에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다해는 2012년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로 중국 진출 후 "최고의 커플"로 큰 인기를 이어가며, 현재까지 중국 및 해외에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새 소속사 에프앤엔터테인먼와 함께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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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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