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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새미 청(47)의 남편인 가수 앤디 후이(52)가 배우 재클린 웡(30)과 진한 애정행각을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홍콩의 코즈웨이베이 타이항에서 레이위문으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은 영상에서 약 20번 이상 입을 맞추는 등 애정행각을 했다.
이 영상은 차량 내에 설치된 카메라에 찍힌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차량이 개인 소유인지 택시나 렌터카인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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