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노라조 조빈이 화려한 입담 및 예능감으로 '요즘애들'을 접수했다.
하지만 상인으로 분한 수산시장의 해적단 3인방에 의해 덤터기를 쓴 것으로 밝혀졌다. 충격에 휩싸인 조빈은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폭소케 했다.
또 각종 회를 맛보며 수산물 완전 정복에 나선 그는 수려한 말솜씨로 맞춤형 게스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더불어 유재석?안정환과 환상적인 예능 케미로 안방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듀오 노라조는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