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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LA다저스)·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1월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LA로 건너가 류현진의 내조에 집중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27일 피츠버그와의 홈경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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