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배우 지성이 둘째 아들의 백일을 축하했다.
지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곽우성 100일♥ 우성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성 군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떡이 담겼다.
한편,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는 6년의 공개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5년 첫 딸 지유 양을 얻었고, 지난 2일 둘째 우성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지성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닥터룸'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