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오늘(23일)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 "두 시간 꽉 채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년 만에 컴백한 규현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23일(목)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컬투쇼'에 규현이 스페셜 DJ로 출격해 2시간 동안 청취자들과 만난다. 이번 방송은 컴백 후 첫 라디오 출연으로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

'컬투쇼'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규현은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새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규현의 라이브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날은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컬투쇼'는 24일(금) 강원도에서 청취자와 함께하는 특집 공개 방송 '강원도에서 놀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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