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맛2'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식사를 하며 오창석은 "다음에 또 보자고 번호를 물어보면 알려줄 것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이채은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채은은 "원래 여자는 한번 튕기는 것이라고 했다"며 미소를 지으며 '밀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채은으로부터 예상외의 답을 듣게 된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좀 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코스로 노래방을 찾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