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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봉화읍 봉화해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다. 고인은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워낭소리 공원에 묻힌 남편 최원규 할아버지 무덤 옆에 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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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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