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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을 치료 받아왔으나 운명을 달리했다. 향년 49세.
전미선은 29일 오전 11시 43분경 전라북도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전북소방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무호흡·무맥박·무의식·심정지 상태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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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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